후보1. 시노노노 호우카 ↑
검도초고수 주인공과는 첫번재 소꿉친구
전형적인 츤데레 지만
적극적일땐 나름? 적극적인 매력적인 캐릭터
근데 공기화되가고 있는거같아서 안타까울 따름
후보2.세실리아 올코트 ↑
영국우월주의 사상으로 똘똘뭉친 영국출신 아가씨
.......
전형적인 아가씨 캐릭터
처음엔 무개념으로 무장한상태로 등장하지만 주인공한테 반한후부턴 개념캐로 변하는중
주인공한테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대쉬 of 대쉬
후보3. 팡 링인 ↑
주인공의 세컨드 소꿉친구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중화요리를 잘만듬
좀 말광량이 같으면서 츤데레 같으면서도 미묘한 캐릭터
후보4. 라우라 보데비히 ↑
독일출신으로 병기같이 키워진 캐릭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엄청난 실력자
첨엔 주인공의 친누나를 경애해서 왔다가
주인공하고 싸우고난후 주인공을 신부 삼겠다고 선언!
(그전까진 주인공을 엄청나게 증오한다)
후보4. 샤를 뒤누아
프랑스출신의 세계3위의 IS 제조 업체 사장 아들
착하고 상냥하고 그런 귀공자? 스타일
...........
그러나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후보5. 샤를로트 뒤누아 ↑
샤를 = 샤를로트
동인 인물..
남자목욕탕 사건 이후로 남장여자에서 여자로 지내기를 결심!
(아 시바 남주 개색기...이런애랑 같은 탕에서 이런 ..)
주인공한테 엄청나게 상냥하게 대함
얘도 물론 남주를 좋아함
남주에게 소심하긴하지만 무척 적극적으로 대쉬
(아무래도 같은 방에서 동거?를 하다보니 ...)
본인의 선택은......
역시 후보5. 샤를로트!
이것은 진리다 아래의 캡쳐를 보라! 어찌 히로인이 아니라 할 수 있겠는가
예의 목욕탕 사건......
IS 의 진 히로인은 귀요미 샤를로트!
